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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의 선택 - 삼상 29~30장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0.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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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의 선택 - 삼상 29~30장

 

사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다윗의 모습에서 우리는 죄인과 의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와 사울의 버리신 이유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시글락을 침략하고 대소여인들과 자녀들을 사로잡아 간 아말렉

아말렉은 시글락 성을 불태우고 대소여인들과 자녀들을 사로잡고 모든 재물을 약탈해 갔습니다. 다윗과 함께 한 백성들은 울 기력도 없을 만큼 참혹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때 다윗의 두 아내(아히노암, 아비가일)도 함께 포로로 끌려간 것입니다. 그리고 각기 자신의 자녀들을 인하여 마음을 슬퍼 다윗을 돌로 치려할 만큼 그들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힘을 얻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께 묻고 행동하는 다윗

1) 하나님께 묻고 행동하는 다윗

다윗은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지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매가 군대를 좇아가면 미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좇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600명 중,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200명을 머물게 하고 400명을 거느리고 좇아갔습니다.

 

2)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던 애굽 소년

들에서 애굽 소년을 만나 그에게 떡과 건포도와 무화과 뭉치를 주었습니다. 그는 사흘 낮과 밤 동안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했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흘 전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고 병이 들자 주인이 그를 버리고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 소년은 아말렛이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략했고 시글락을 불살랐다고 증언했습니다. 다윗은 그에게 아말렉 군대로 인도하도록 요청했고 그는 당신이 나를 죽이거나 내 주인의 수중에 도로 되돌려주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면 돕겠다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아말렉 군대로 인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3. 탈취한 것들을 공평하게 분배하게 했던 다윗

1) 잃은 되찾은 다윗

아말렉을 좇아 간 다윗은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쳐서 약대를 타고 도망한 400명 외에는 피한 자가 없을 만큼 대승을 거두고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 왔습니다.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을 만큼 되찾아 온 것입니다.

 

2) 악한 자와 비류들의 분배와 공평하게 분배 하게 한 다윗

이들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200명에게는 처자들만 돌려주고 떠나라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셨고 그 군대를 우리에게 붙이셨고 그것을 우리에게 되찾게 하셨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에 참여한 자나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모두 동일하게 분배할 것을 명했습니다. 이것이 그 이후부터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시글락에 이르러서도 유다 장로들에게 분배해 주었습니다(삼상 30: 27~30). 다윗과 왕래하던 모든 곳에 다 보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도우심으로 주신 것들을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나누었던 그의 지혜로운 판단과 행동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편견이나 인간의 조건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공평하게 하나 되게 하신 백성들을 공정하게 다스리는 지도자로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며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행동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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