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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땅 헤브론 각성으로 이주한 다윗 - 삼하 2장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1. 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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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땅 헤브론 각성으로 이주한 다윗 - 삼하 2장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위하여 필요한 일군을 세우셨다. 오늘날 크리스천의 삶과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은 그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 가운데 역사 하신다. 과연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존중히 여기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여호와 하나님께서 헤브론 각성에 거하게 하심

다윗은 블레셋 땅 시글락에서 유다 땅 헤브론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먼저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이후 유다 땅으로 들어가 생활해도 되는 지를 하나님께 물었고 하나님은 유다 땅 헤브론 각성에 살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헤브론에 거주하게 시작한 다윗은 유다사람들은 그들의 왕으로 다윗을 기름 부어 세웠고 다윗은 사울왕을 장사지내었던 야베스 사람들의 선행에 대하여 격려 칭찬, 그리고 그들을 축복하였다.

 

2. 두 왕이 세워진 이스라엘과 유다

사울이 죽고 난 뒤에 군대장관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웠다. 이스보셋이 통치하는 지역은 길르앗, 아술, 이스르엘, 에브라임, 베냐민 그리고 온 이스라엘이었다.

아브넬과 요압은 부하들로 하여금 서로 싸우도록 헸고 결국 서로 피를 흘리는 싸움이 되었으며 요압은 동생 아사헬을 잃었다. 처음에는 서로 장난삼아 부하들에게 싸움을 붙였다. 그 싸움은 점점 확대되어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아브넬의 창에 죽게 되는 비참한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그 싸움에서 희생자들을 살펴보면 아브넬의 부하들은 360명이 죽었고 요압의 부하들은 19명과 아사헬이 죽음이었다. 이러한 희생을 치룬 후에야 서로 휴전하고 자기 처소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3. 다윗과 이스보셋

다윗은 점점 더 강하여 졌고 이스보셋은 점점 더 쇠약의 길로 빠지게 되었다. 다윗은 헤브론에 거하면서 여섯 아들을 낳았다. 첫째 아들은 암논(아히노암이 낳은 아들)이고 둘째 아들은 길르압(아비갈이 낳은 아들)이고 셋째 아들은 압살롬(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고 넷째 아들은 아도니야(학깃의 아들)이고 다섯째 아들은 스바댜(아비달의 아들)이고 여섯째 아들은 이드르암(애글라의 소생)이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점점더 그 세력이 강하여진 반면 이스보셋은 점점 쇠약지기 시작했다. 사울이 죽은 뒤 그의 아들 이스보셋을 아브넬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지만 그의 왕권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을 입은 자는 다윗이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은 이후에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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