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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ree[좋은 나무]

  • 눈 내리는 겨울을 추억하면서

    2020.12.08 by James S. S. Jung

  • 친구

    2009.05.29 by James S. S. Jung

  • 매화

    2009.05.29 by James S. S.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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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9 by James S. S. Jung

  • 푸른 감람나무

    2006.07.23 by James S. S. Jung

  • 주님과 단풍

    2006.07.23 by James S. S. Jung

  • 좋은 나무

    2006.07.23 by James S. S. Jung

  • 괴로운 춤 값

    2006.07.23 by James S. S. Jung

눈 내리는 겨울을 추억하면서

눈 내리는 겨울을 추억하면서 하얀 눈밭에 뛰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즐거움에 흠뻑 젖어, 젖은 옷은 물론 추운 줄도 모르던 시절의 추억 그리 커 보이던 집과 내 방은 어찌 그리 작고 아담한 지 그리 작은 방에서 생활하던 옛 추억이 생생한데 그 때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텅 빈 교정은 고요하기만 하네. 최근에는 눈 쌓이는 겨울의 모습은 보기 어렵고 눈이 내리면 도리어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현대문명의 이끼인가? 추운 날씨 잠시 움츠리던 차안 히터바람이 점점 따스해질 즈음 어느덧 목적지 도착하면 온화한 차 안에서 내리기 싫을 때가 많다. 오늘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면서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떠 올리며 벌써 기말고사를 탑재하면서 언제나 대면으로 수업과 시험을 치를 수 있을..

Good Tree[좋은 나무] 2020. 12. 8. 10:35

친구

친구 Dr. John K. Lim. 친구가 생각난다. 친구가 보고 싶다. 내게도 친구가 있었다. 함께 놀아 주던 너 내 말을 들어주던 너 너는 내 옆에 있었고 나는 너를 좋아했다. 소꼽친구 학교친구 마을친구 너희가 정말 친구다. 나눠먹고 같이 놀던 그리운 옛 친구 들어주고 덜어주던 너와 내 아니던가 그리운 그 옛날..

Good Tree[좋은 나무] 2009. 5. 29. 19:46

매화

매화 시인/ 녹원 김기탁 아직 겨울인가 했더니 매화야 넌 일찌감치 봄을 안고 왔구나 부드러운 색깔 연분홍 빛 단장하고 사람몰래 살짝금 왔구나 이 겨울에 간 친구도 많은데 넌 어이 그리 빠르게도 왔는고 사람들은 간 길이 얼마나 멀기에 오는 사람 한 사람도 못 보았다 아니! 영원한 그곳 하도 좋아..

Good Tree[좋은 나무] 2009. 5. 29. 19:43

오솔길

오솔길 허정금 누구나 가끔은 어린시절을 떠 올리는 조용한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게도 드문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는데, 대게는 동화의 삼화처럼, 파스텔 그림인 냥 부드럽게 사랑스럽다. 나는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그림의 배경은 늘 산과 들이다. 거의 매일 또래 도무들을 만나러 다..

Good Tree[좋은 나무] 2009. 5. 29. 19:39

푸른 감람나무

푸른 감람나무 우리가 사는 오늘을 무지개 시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각 인종이 모여 사는 조화된 세상 이라는 뜻이겠지요. 제가 어렸을 때는 유럽과 북미 주에는 백인들이 살고, 아프리카는 흑인들이 살고 있으며 아시아는 황인종의 땅 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에..

Good Tree[좋은 나무] 2006. 7. 23. 06:21

주님과 단풍

주님과 단풍 베드로 장 Atlanta 세광침례교회 단풍! 얼마나 낭만적이오. 서정적이오. 사랑하는 남녀의 로맨스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듯 단풍! 색색이 변하고 물들음으로 우리에게도 물들고 서서히 주님께 물들은 우리들의 마음같이 단풍같이 남녀의 머리카락도 물들어 지고 아마도 단풍을 자신에게서 ..

Good Tree[좋은 나무] 2006. 7. 23. 06:19

좋은 나무

좋은 나무란 좋은 씨앗 생명이 있는 나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나무 입니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 7:17-18)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

Good Tree[좋은 나무] 2006. 7. 23. 06:18

괴로운 춤 값

괴로운 춤 값 모전여전이란 말이 있다. 엄마와 딸이 같은 점이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도 가끔 우리 엄마를 생각해 본다. 엄마가 참 예쁘다. 나도 꽤 예쁘다. 엄마는 질투가 심하다. 아마 나도 그럴게다. 이것이 여성의 미가 아닐까? 아름다운 용모가 소유욕이 강한 질투심이 남들이 보는 대로 우리 모..

Good Tree[좋은 나무] 2006. 7. 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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