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화려함보다는 작고 알찬 믿음과 삶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끝나고 신앙생활의 갈등은 좋은 목자를 만남으로 끝납니다.” 여기에 신실한 믿음과 삶이 있습니다. 주 앞에 귀하게 쓰임 받을 “백향목”이 있습니다.이 “백향목”은 새로운 왕이 세운 나라를 뜻하며, 곧 ‘스룹바벨’의 ‘예루살렘 성 재건’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실 ‘하나님나라’를 상징합니다. 관련성구① 새 가지 끝의 연한 가지“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 2).” ② 그 가지 그늘에 거한 자“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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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