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는 삶 사무엘상 3: 1~21
우리는 세상에 있으면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나라에 관련된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 은총을 입은 자들이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우리는 종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려면 우선 말씀을 읽고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일고 배우는 과정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시간에 말씀을 생각나게 하심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무엘은 성전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관리하던 소년이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나이가 많아 눈만 어두워진 것이 아니라, 믿음도 어두워 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때에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우리에게도 자신이 하나님의 종임을 시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그분을 믿고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둘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셋째,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건성으로 듣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아니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자도 아닙니다. 넷째, 듣고 그것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과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실천하는 삶은 매우 어렵습니다. 들을 수 있다면 반드시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들어도 억지로 듣거나 무관심 상태에서 건성으로 듣는 것은 그들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듣고 순종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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