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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5:1~18 - 여호와를 경외하며 의지하라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5. 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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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5:1~18 - 여호와를 경외하며 의지하라

 

지혜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이 지닌 지식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가? 어떻게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가?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과연 나는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자신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라는 특정한 장소에서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그들은 과연 어떻게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과 함께 나와 그들의 신앙과 삶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영광을 입은 자의 간구는 곧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에 대한 감사와 찬송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에 그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의 이름에 그 영광을 돌리며 삽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자들의 위험스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는 일을 말합니다. 비신자들로 하여금 너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묻는 다면 나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의 소원을 이루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자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입니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입니다.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우상을 믿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 역시 동일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성령 안에서 우리와 만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나의 삶을 인도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보호와 이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은 오늘도 자신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누가 그분의 뜻에 복종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3. 여호와를 경외하며 의지하는 자들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분을 송축하는 자들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시며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자들이 복된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을 번창 하게 하십니다. 죽은 자들을 여호와를 찬양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있는 자들만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송축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땅을 인간에게 주셨고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셨습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인간의 언어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잘 되면 내 탓이며, 잘 되지 않을 때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때가 많다고 봅니다. 잘 될 때에는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그분께 드려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오늘날은 맘몬이라는 우상이 인간의 삶 가운데 개인은 물론이요,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아 우려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도움이시며 방패이십니다. 그분만을 의지하는 일이 그를 경외하는 일입니다. 내 자신의 생각과 의지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일이 곧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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