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남긴 유언 - 신 32: 1~8
하늘과 땅의 모든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아래 속한 모든 자들에게 선포하도록 했던 못의 유언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의 능력을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명한 것입니다. 소년들로 하여금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여라고 외칠 때 그들을 만류하던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때 이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1. 하늘과 땅은 귀를 기울이고 들으라.
모세는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고 외칩니다. 땅은 내입의 말을 들으라고 외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래와 함께 읽고 듣도록 했습니다. 모세가 귀를 기울이고 들으라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교훈은 내리는 비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맺히는 이슬이며, 연한 풀 위에 가는 비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채소 위에 단비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은 사물과 인간을 구분하지 않고 비유나 은유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듣도록 유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의 위엄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면서 그들에게 주어진 위엄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외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반석과 같으신 분입니다. 그가 행하신 일은 완전하여 모든 길이 공평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무망 하셨고 공의로우셨고 정직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한 자들이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흠이 있는 사곡(邪曲)한 자(간사하고 마음이 바르지 못한 자)의 종류라고 했습니다.
3. 은혜를 모르는 백성
우매무지한 백성이라고 부르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이와 같이 보답하느냐고 외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양자 삼으신 자들입니다. 자식이 아닌 자를 자식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언약을 세우셔서 그들을 구별하신 것입니다. 옛날을 생각하라고 외칩니다.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육신의 아비에게 물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네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고 외칩니다. 그들이 네게 말할 것이라고 외칩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으로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라고 외칩니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 택함을 입은 자들 역시 천국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업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그분의 뜻대로 얻어지는 소산이 있을 때 그 기업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진정한 자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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