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안에서 시작된 삶, 롬 8.1-7 20080521
성령 안에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또한 성령께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은 크리스천에 무엇을 행하고 있는가? 왜 성령께서 신자 안에 거하시는가? 신자 안에 거한다는 것은 반드시 그가 무엇을 하셔야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다. 또한 그 성취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분이다. 과연 그가 순종함으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수많은 백성들을 얻으셨다. 인간은 값없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총을 입은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율법으로부터 정죄 받은 그 형벌로부터 해방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된 사람들에게는 또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2. 신자 안에서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로 하여금 육신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신다. 즉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하던 율법의 요구는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요구되는 율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해야하는 일이 남아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일을 말한다. 인간은 육체의 연약함으로 그것을 행할 수도 그 요구를 이룰 수도 없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그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게 하신다는 말이다.
3.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영생과 평안이라고 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으며,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 없다고 했다.
육체를 좇는 사람은 그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죄를 짓게 되며 결국은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행하기 때문에 그로 하여금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맺는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삶이 될 것이다.
인간의 육체 안에 있는 죄의 법은 그로 하여금 죄의 종이 되게 한다. 인간은 죄를 범하면 그 죄로 인한 죄책감으로부터 자유 할 수 없으며 계속하여 또 다른 죄를 범한다. 물이 깨끗할 때에는 그 물이 귀하게 여기지만 조금만 오염되어도 그 물을 귀히 여기지 않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도 조금이라도 오염된 마음과 깨끗한 마음은 큰 차이가 있다. 인간은 될 때로 되라지라는 표현처럼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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