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자, 롬 7.1-6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율법은 인간을 정죄하는데 그 정죄에 따라 죽임을 당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죽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임당한 것으로 여기신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나에 대한 그 율법의 효력은 중단되었음을 뜻하는데 그 후에는 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게 되는가?
1. 율법이 주관하는 기간
1)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그 율법이 주관할 수 있음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이 살아 있을 동안만 법으로 그에게 메인바 되지만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다. 남편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남편의 법에 매인바 되었지만 남편의 죽음으로 그 법은 효력을 상실한 것이다.
2) 율법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임을 당한 순간 그 율법의 효력이 끝이 남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그 율법이 그 사람을 정죄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 율법의 효력은 끝이 난 것이다.
2.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함
1) 율법아래 있던 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열매 맺게 하심
율법아래 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셨다. 전에는 육신을 좇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없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셨다.
2) 육신에 있을 때에는 죄의 정욕을 좇아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됨
육신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좇아 행할 수 없다. 육신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는 원수와 같은 일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3. 율법으로부터 자유 함을 입은 신자
1) 율법의 정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됨
율법은 인간의 죄를 규명하고 정죄하였다. 정죄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형벌은 사망이었고 그 사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했는데 그 길이 곧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었다.
2)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심
의문의 묵은 것 즉 옛 계명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신 산영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육신으로는 섬길 수 없지만 그 안에서 산영으로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
율법의 정죄에 따라 인간은 그 죄에 대하여 형벌을 받되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대신 받으시고 우리는 그 안에서 그 정죄를 받은 것과 같은 은총을 입은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시기에 충분한 티 없고 흠 없는 온전한 희생 제물이었다. 우리의 죄 값은 완전히 지불된 것이다. 우리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은총을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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