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내려오신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의 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신 제사장이시다. 예수그리스도는 인간 가운데 택하신 자가 아니다. 하늘에서 오신 분이요. 하나님께서 특별하신 방법으로 세우신 제사장이시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대속물로 드렸던 유일하고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렸던 유일하신 대제사장이시다. 인간 가운데 택함을 입은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를 따라 하나님께 예수를 드리고 속죄의 제사를 집례 할 뿐, 그들은 궁극적인 인간의 죄를 대속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제사규례를 따라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자의 죄를 위하여 제사를 집례 할 뿐이다.
구약의 제사장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이들은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사 드리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속죄제사를 드려야만 했다. 이들은 “의식” 곧 제사를 통하여 백성들을 가르친 것이었다. 이들은 “의식” 곧 인간의 예배를 받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림으로써 인간의 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 지를 보여 주어야 했으며, “인간의 죄”는 반드시 “피 흘림의 속죄제물이 있어야만 용서받을 수 있음을 가르친 것이다.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심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너를 낳았도다(히 5:5).“ 그리스도는 아론과 그의 지손들과는 달리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둘째 아담의 모습을 입고 오신 분이다. 그리스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자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 놓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사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를 영화롭게 하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