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욥의 탄식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0. 14. 21:11

본문

 

 

 

욥의 탄식 속에서


자신의 문제로 하나님께 항변하는 욥

 친구 엘리바스의 무정한 비난과 회개를 촉구하는 그의 논조에 대해 독백으로 일관했던 욥이었다. 욥은 친구였던 엘리바스의 위로와 격려가 그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비난이었고, 무정한 논조로 괴롭히는 친구의 격려와 위로는 욥에게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러한 일이 나에게도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간에는 언제든지 찾아 올수 있는 고난의 문제가 남아 있다. 이러한 고난의 현실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는 그 고난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욥의 탄식

 자신의 처지를 변론하기 전, 하나님을 찾아 헤매었던 욥은 이제 자신을 연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에게 닥친 고난이 곧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된 욥은 이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욥은 그 말씀하시는 모든 질문과 창조하신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앞에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욥의 반응

 욥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앞에 떨며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의 두려움과 떨림은 곧 그가 재난을 당하기 전, 자신의 생명을 거두시지 않으셨던 하나님께 대한 불평이었다.

 욥은 자신의 고통을 인하여 괴로워했으며 차라리 자신의 생명을 거두셨다면 이러한 고통은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혔던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처지에 빠질 수 있음을 항상 경계하고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말씀하시는 성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입는 길  (0) 2006.10.21
존귀하신 대제사장  (1) 2006.10.21
구원의 길  (0) 2006.10.14
한 몸의 원리  (1) 2006.10.07
시련과 하나님의 사랑  (0) 2006.10.0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