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불평과 불만
만나를 먹던 광야의 이스라엘백성과 그리스도를 좇던 사람들의 불평과 불만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고 불평과 불만을 일삼았던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유대인들 역시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예수를 불신하며 불평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바라본 예수는 선지자도 아니었으며 자기들이 살던 나사렛 동네의 목수의 아들일 뿐이었다. 이처럼 예수를 선지자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어찌 예수를 하늘에서 내려온 떡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모세를 통하여 주셨던 만나와 하늘의 떡이신 그리스도
49-51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예수님자신이 주셨던 생명의 떡과의 차이를 비교하고 있다.
이러한 비교는 곧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던 그들은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게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인간이 죽지 않고 영생을 얻으려면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라는 의미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하나님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입었음을 말한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보내심을 입은 그 아들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만 했고 이제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다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리고 이제 하늘과 땅을 심판하기 위하여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이 생명의 떡이며 이제 자신의 몸을 희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다시 산다는 것이다.
| 믿음 없는 세대 (0) | 2006.08.29 |
|---|---|
| 하나님의 주권 (0) | 2006.08.12 |
|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 (0) | 2006.08.12 |
|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0) | 2006.08.05 |
| 세상 속에 있는 교회 (0) | 200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