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6:14-29/ 하나님의 선교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회개를 외쳤던 선지자였다.
그는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자기 죄를 회개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게 했던 선지자였다. 그는 광야에서 약대로 만든 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던 제자였다. 그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 사람들처럼 생활하지 않았고 광야에서 구별된 삶을 살았다.
세례요한의 증거는 오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보냄 받았던 마지막 선지자였다. 주의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하여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보냄 받은 마지막 선지자였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낮추었고 주님의 신 들메도 감당치 못할 자라고 고백했으며 주님은 흥해야 하며 자신은 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던 선지자였다.
제자들의 파송목적과 그들의 선교활동
제자들을 보내신 것은 선교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예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신 이후에 그들의 보고를 들으시고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경계하셨다. 제자들이 기뻐했던 것은 그들도 예수님처럼 이적과 기사를 행한 그들의 능력을 인하여 기뻐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을 언급하셨다. 그것은 너희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록에 기록된 것을 인하여 기뻐하라하셨다.
제자들의 선교는 세례요한의 증거와 그의 순교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연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거 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세례요한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증거를 재확인하기 위하여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메시야가 곧 예수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한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는 구약에 예언되었던 그 메시아가 곧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했다.
선교는 순교를 통하여 성취되는 사역이다.
선교는 순교를 통하여 급속도로 확산되어진다. 복음증거는 순교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한국교회 역시 수많은 서구선교사들의 순교를 통하여 전국방방곡곡에 복음이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복음전도자는 순교까지도 각오해야만 한다. 복음전파의 성패는 전도자의 자기희생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다 아닐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렸던 한 소년의 오병이어를 기억하고 있다. 그의 작은 헌신은 오천 명을 먹이고 남길 만큼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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