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부르셔서 3년 동안 동거 동락하시면서 그가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메시야요 독생자이심을 제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셨다.
그가 오신 목적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며, 아버지의 뜻이 곧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게 하신 것임을 알게 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의 부활의 몸을 본 후에야 비로소 믿게 되었고 그 후에야 비로소 부활의 증인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요, 택하신 자를 위하여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죄의 형벌로 영원히 죽게 될 비천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택하신 종들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으며,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게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자신의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자들에게 베푸신 죄 사함과 영생이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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