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신앙 - 시 30. 4~6
성도가 힘겹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다윗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할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가? 과연 성도들이 추구하는 것이 세상에 속한 것들인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러 가신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실 그 나라인가? 성도들의 태도 분명해야할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인가? 물론 세상에 속한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는 개인적인 환경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윗의 신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신앙의 구체적인 능력을 살펴볼 것입니다.
첫째 신앙은 성도로 하여금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합니다.
“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성도들이 때로는 세상에서 있는 동안 여러 가지 환난과 역경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물론 평화롭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극히 적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마다 힘겨운 환경적인, 정신적인, 신체적인 연약함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때 성도들은 그 고통을 주께 고하며, 탄식하며 간구하는 순간에도 그 입에서는 주를 찬양하며, 그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외롭고 근심과 염려 속에서도 주를 향하여 간구하며 주의 뜻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순간일지라도 과연 그 입술로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 속에서도 역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자일 것입니다.
둘째 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기쁨과 은총을 얻게 합니다.
“5.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성도가 세상에서 주의 노염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할지라도 그것은 잠깐이며, 그의 은총은 평생토록 주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울음으로 밤을 셀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실 것입니다.
일생을 살다가 믿음 안에서 간 선인들의 증거 역시 성경인물들이 보여주고 있는 신앙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의 증거와 3~4대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에서 증거 되는 일들의 공통점 역시 그들의 신앙으로 견디어 낸 이후 하나님께로 받은 은총과 그 위로가 그들의 삶을 부유케 하신 일입니다.
셋째, 신앙은 개인의 삶을 영원토록 요동치 않게 합니다.
“6.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확실한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 7)” 이 말씀은 성도들의 허물과 죄에 대하여 그리고 성도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반드시 벌하시되 그 벌은 자손 삼사 대까지만 보응하시고 인자를 베푸실 때에는 자손 천대까지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다는 확신으로 인하여 세상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 앞에서 주신 말씀을 상고하면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 자가 행하게 될 능력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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