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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의 기업 - 사 62: 1~2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8. 22. 07:53

본문

여호와 하나님의 기업 - 사 62: 1~2

 

세상에는 하나님의 기업이라 하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진정 하나님의 기업답게 사는 자들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나라는 먹고 마시고 입는 그러한 세상과는 구별된 나라이다. 세상적인 가치와 욕망은 하나님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삶이 하나님의 기업다운 삶인가?

 

1.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택하신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부를 때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 백성들의 멍에를 제하시고 손가락질 받는 그들을 구원하시며, 허망한 말을 제하시는 분이시다. 주린 자들의 심정과 괴로워하는 마음을 만족케 하시는 분이다.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게 하셔서 어두움이 낮과 같이 밝게 하시는 분이시다.

마른 곳에서도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뼈를 견고케 하시는 분이다. 이 말씀은 아골 골짜기의 뼈들이 서로 상합하고 연락하여 큰 군대를 이룬 것처럼 택하신 백성들도 희망이 없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인도와 보호하심은 그 택하신 자들로 하여금 물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과 같을 것이라 하셨다.

 

2. “약속의 씨” 곧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한 회복

황폐한 땅을 다시 세울 자들은 곧 믿음의 후손들에 의해 다시 그 역대에 파괴된 기초를 세우게 하실 것이다. 그 무너진 수보를 다시 세울 것이며, 없어 진 길을 다시 세우게 하셔서 그곳에 거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세우신 그 하나님나라는 택하신 백성들이 영원히 살게 될 하나님나라를 세우신 것이다. 오늘날도 그 나라는 세워져 가고 있으며 그 집에 불러 모으시는 은총을 입은 자들이 속속히 하나님께로 나아오고 있다.

 

3.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하신 크리스천의 삶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아니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안식을 즐거워해야한다. 그리고 그날을 존귀한 날로 삼아야 한다. 자기 길이나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움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의 기업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이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기업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크리스천들의 삶은 오직 그분의 뜻을 위하여 사는 자가 되어야한다.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속한 자로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그분이 명하신 일과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곧 사 58: 9~12 말씀이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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