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건과 두려움으로 - 히 12: 18~29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8. 22. 07:52

본문

경건과 두려움으로 - 히 12: 18~29

 

세상에서 두려운 일은 무엇인가? 생태계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와 같은 것인가? 물론 그러한 것들도 두려운 대상들이다. 태풍, 해일, 가뭄과 식량난, 지진, 홍수, 전염병, 전쟁 등은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것은 육체의 생명만을 죽일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도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해야만 한다.

 

1.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임하신 거룩한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

두렵고 떨리는 것은 손으로 만질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짐승이라도 삼에 오를 때에 돌로 침을 당하게 될 것을 명하신 것을 견디지 못함이다. 그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모세도 심히 두렵고 떨렸음을 증거하고 있다.

인간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만일 경험했다할지라도 그것이 개인적인 경험이지 객관화 시킬 수 없는 이들도 많다. 만일 객관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많은 사람들의 증거와 동일한 경험이거나 그 경험들을 기록하게 하신 성경과 통일성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도성 시온산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들이 이르게 된 곳은 시온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그리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온전케 된 의인들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 되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이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을 입은 자들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일컫기도 한다. 아브라함과 현대의 크리스천들의 믿음이 동일하다면 구약의 신자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동일하게 그 효력이 주어져야할 것이다.

 

3. 소멸하시는 불로 임하실 하나님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은 물론,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 곧 그리스도의 경고와 그분이 명하신 것들을 지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땅이 흔들렸던 하나님의 임재처럼 또 다시 한 번 더 땅을 진동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한다. 땅만이 아닌 하늘도 진동하게 될 그날은 개벽의 날이 될 것이며, 전에 있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도래하게 될 그날을 두려워하며, 영원히 진동치 않을 나라를 받게 된 사실을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러한 은총을 입은 크리스천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만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소멸하시는 불로 다시 임하실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