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죽이고, 하지 않아야 할 일. - 골 3. 1~11
크리스천이 찾아야 할 것과 죽여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본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지키기 어렵다면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며 순종할 수 있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간구해야할 것입니다.
1. 크리스천이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크리스천이 찾아야할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역시 자신의 의로 사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의로 세상을 사는 일을 말합니다. 크리스천이 찾아야할 곳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은 문자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며 그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분임을 의미합니다. 자시 오실 그 때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을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실 분임을 뜻합니다. 따라서 위엣 것을 찾는 일이란 곧 자기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2. 크리스천이 죽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크리스천이 땅에서 죽여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를 의미합니다. 크리스천의 삶의 하나님을 섬기는 일 외에 다른 어떤 가치관과 사상을 좇아 살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곧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도록 주신 신앙과 삶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러한 것을 어길 때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세상에서 죽여야 할 것들이 또 있는데 그것은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첫 번째 죽여야 할 것은 개인적이고 내면적인(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반면에 두 번째 죽여야 할 것은 외면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 것들입니다.
3. 크리스천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무엇인가?
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크리스천들이 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서로 거짓말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유혹에 넘어가 죄인이 되었던 거짓된 유혹이며, 인간을 타락의 길로 빠지게 했던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빈부귀천, 인종과 민족을 초월하여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그 누구도 차별을 받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는 만유의 통치자이시며, 만유 안에 계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일은 만유의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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