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궁극적인 승리 - 겔 38: 1~16
백성들의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이방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이방나라로부터 침략과 포로로 끌려간 온갖 수난을 겪게 되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이방에게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드러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 침략하던 곡을 물리치게 하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본문에서 곡은 로스, 메섹, 두발 왕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치시되 많은 백성의 무리와 함께 끌어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백성의 무리는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칼을 잡은 무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들을 말합니다.
2. 이스라엘의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되라 하셨습니다.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오랫동안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땅은 칼을 벗어나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게 될 것이며 이방에서부터 나와 평안히 거하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때 이스라엘과 함께 한 백성들은 광풍처럼 이르고 구름 같이 그 땅을 덮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3. 신원하시는 하나님
곡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지만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곡이 이스라엘을 치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신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려 하심입니다. 또한 그들을 심판하시는 분이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그들로 알게 하시기 위합니다.
우리는 과거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나타내시던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시되 하나님나라에 갈 때까지 견인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때로는 시련과 고통으로 절망과 좌절을 맛보며 살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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