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메시지와 그 권위 - 눅 4. 14~30
현대인들은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성령에 대한 인식을 얼마나 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계시록에서 반복되는 말씀은 교회를 통하여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라.”는 메시지이다. 과연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그 메시지의 공통적인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 메시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치신 그리스도
사 61: 1을 인용하여 예수님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회당에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신 후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들은 자들이 그 말씀하신 바를 기이히 여겨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라고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속셈을 아신 그리스도는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지만 그들은 그 눈으로 보고도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고 귀로 그 말씀을 들었지만 듣지 못했습니다.
2.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임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총
엘리야 시대에 3년 6개월 동안 가뭄이 들어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많았지만 오직 시돈 땅 사렙다의 한 과부만이 엘리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실과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의 많은 문둥병으로 고통을 당했지만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만이 그 병을 고침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귀가 어둡거나 손이 짧아 그들을 구원하시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가지만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의 말씀에 분노하는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믿음 없는 삶에 대한 반성과 함께 회개하기보다는 도리어 예수를 산 낭떠러지로 끌고 가 밀쳐 내리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그 무리를 지나 가셨습니다. 모여 있는 그 무리 가운데로 지나가시지만 그 누구도 예수의 위엄 앞에서 감히 어떤 행동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의 권위와 주의 종들의 권위 앞에서 조용한 이들도 군중이 되어 여러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혹 교회를 향하여 핍박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이들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종종 교회건축과 더불어 다툼이나 분쟁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임하는 불행한 일들은 교회의 권위 앞에 대적했던 일들이 옳지 못한 것에 대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시작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메시아임을 드러내시지만 그 말씀을 듣고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사실을 우리는 성경의 증거를 통하여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매 주일마다 또는 새벽과 수요저녁마다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지만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실 때에 그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바른 은사에 대한 이해 - 고전 12: 12~31 (0) | 2010.01.23 |
|---|---|
| 이스라엘의 희망 - 겔 37: 1~28 (0) | 2010.01.23 |
| 크리스천의 빛나는 미래 - 사 62. 1~5 (0) | 2010.01.17 |
| 크리스천과 성령 - 고전 12: 1~11 (0) | 2010.01.17 |
| 약속하신 새로운 영 - 겔 36: 22~31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