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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희망 - 겔 37: 1~28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1. 23. 22:30

본문

이스라엘의 희망 - 겔 37: 1~28

이스라엘은 희망을 잃고 오랜 세월 포로로 끌려가 종이 되어 그들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언약과는 달리 전혀 본국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그 어떤 희망도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독립된 국가를 세울 수 있는 그 어떤 희망도 없었던 때에 미국에 의한 전쟁의 일본의 항복으로 종전과 함께 나라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이스라엘 역시 그들이 해방되어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그 어떤 희망도 없었던 때에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여 희망의 메타포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1. 마른 뼈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희망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골짜기의 마른 뼈를 보여 주셨습니다. 골짜기의 지면에 흩어진 마른 뼈들은 심히 많고 말랐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뼈를 향하여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물으셨습니다. 에스겔은 “주 여호와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또다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고 대언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명을 좇아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락했다고 했습니다. 또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습니다. 그 때 또 대언하라 하신대로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붙어서 살게 하라.”로 했습니다. 생기가 들어가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고 했습니다.

2. 희망이 없었던 이스라엘의 온 족속

골짜기의 뼈들은 스스로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고 부르짖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대언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또 너희를 그 고토에 거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과 유다 두 왕국으로 나누어졌던 이스라엘을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민족 두 나라가 이제 한 나라로 세우시고 그 왕위를 다윗에게 주셨고 그 왕위를 영영히 세우셨습니다. 이 다윗은 곧 그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이 메시아는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대속과 그 성취로 세워진 하나님나라를 통치하실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그 백성들을 또한 하나님나라에 입성하실 때까지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일들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연합만이 아닌 하나 되게 하신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 가운데 택하신 백성들을 하나 되게 하신 사실을 아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하나 되게 하신 것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은총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오늘날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희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복된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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