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영광/ 사 61: 1~3
복된 크리스천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시기 위하여 먼저 주신 영광을 아는 자를 말한다. 하나님은 나중에 그 삯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먼저 그가 행할 일을 위하여 먼저 삯을 주신 후에 일하게 하시는 분이다. 인간은 일을 시킨 이후에 그 일한 것을 보고 난 후에 그 삯을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일하기 전에 먼저 그 삯을 주시는 분이다.
1. 크리스천들에게 부어 주신 성령과 그 성령을 부어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택하신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기 위함이다.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기 위함이다. 성령의 능력을 주신 것은 그들에게 어떤 사역을 맡기시기 위함이다. 그 사역들은 곧 어둠 가운데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둘째, 택하신 자들에게 어떤 사역들을 맡기시기 위함이다.
a. 가난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좋은 소식은 세상에서 그 어떤 희망이나 즐거움이 아닌 어둠과 근심과 염려와 고통으로 인하여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인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b. 마음이 상한 자를 감싸주시기 위함이다. 세상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환난과 역경을 견디는 과정에서 마음에 입은 상처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의 마음으로 감싸 주시기 위함이다.
c.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함이다. 세상의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혀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항상 근심과 염려로 인하여 고통 받는 인생들에게 참 자유함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염려한다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며 키가 자라는 것도 아니다. 오직 그분이 신원하실 날을 기다리며 의지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d. 갇힌 자를 해방시키시기 위함이다. 세상에서 어떤 출세 또는 부귀영화를 꿈꾸며 그것만을 얻기 위하여 좇는 인생들의 마음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스스로 꿈꾸며 달려가던 것들을 잃게 되면 사람은 막다른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러한 갇혀 있는 마음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다.
e.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보복의 날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은혜를 입게 될 자와 하나님의 보복을 받을 자가 구별된다는 사실을 알고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택하신 자들에게는 은혜를 입기 하시고 그동안 택하신 자들이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신원하시는 날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f.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시기 위함이다. 세상에서 슬픔을 당하여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하시기 위함이다. 그 슬픔에 대하여 신원하실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곧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오신다는 사실을 알게 함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기 위함이다.
2. 신자/교회의 사명과 영광은 무엇인가?
첫째, 슬퍼하는 자들에게 재대신 화관을 씌어 주시기 위함이다.
재 가운데 슬피 울며 회개하는 자들에게 화관을 씌어 주시기 위함이다. 크리스천은 스스로 자신이 지은 죄와 연약함을 인하여 슬픔에 잠겨 티끌과 재 가운데 눈물 흘리는 자들이다. 강한 자들이 아닌 세상의 세파에 시달리며 마음을 졸이는 자들이다. 악한 마음을 품지 못하고 도리어 악한 마음을 가져야만 되는 세상에서 괴로워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탄식과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의 머리에 화관을 씌우시기 위함이다.
둘째,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통곡대신 찬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함이다.
슬픔을 잠긴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그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통곡하는 자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는 의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함이다.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께서 용서받은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도록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것을 말한다.
셋째, 정의의 상수리나무라 칭함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다.
정의의 열매라 칭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정의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맺게 하신 열매하신 열매들이 곧 크리스천들이다. 그리스도의 정의가 없었다면 그 열매도 없었을 것이다. 정의의 열매는 그 씨가 땅에 심겨져 썩었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이다.
신년 새해에는 하루하루 썩는 밀알처럼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삶이 되어야한다. 자신에게 닥쳐오는 일들 중에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 쉽고 칭찬들을 일만을 생각하고 행한다면 좋은 열매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희생과 땀을 통하여 좋은 열매를 바라본다면 정의의 열매로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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