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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1장 - 생존을 위해 다윗이 취한 두 가지 행동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0. 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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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1장 - 생존을 위해 다윗이 취한 두 가지 행동

 

다윗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떤 두려움이나 수치에 대하여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그는 단지 생존을 위하여 거룩한 떡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비굴하게 낮추면서 미친척하여 적진에서 살아남게 되었다. 그가 위한 행동은 그의 지혜로움을 드러내고 있다.

 

1.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남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했다.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한 자 없느냐고 물었다. 다윗은 자신이 도망 왔음을 숨기고 둘러대었다. 왕의 명을 받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하여 소년들을 숨기고 이렇게 먹을 것을 구하러 왔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떡을 요구했다.

아히멜렉은 향용 떡은 없고 물려 낸 진설병만 있다고 했다. 이 진설병은 새로 만든 진설병을 들이고 물려 낸 떡이었다. 하지만 소년들이 부녀들을 가까이 한적만 없으면 주겠다고 했다. 부녀를 가까이 한 자가 이 거룩한 떡을 먹으면 부정한 자로서 거룩한 떡을 먹으면 죽게 되기 때문이다.

 

2. 생존을 위해 지친척해야 했던 다윗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도엑’을 피하기 위하여 아히멜렉에게 병기를 요구했고 아히멜렉은 블레셋 골리앗을 칼을 다윗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는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아기스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고하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무리가 춤추며 다윗을 창화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윗은 이 말을 듣고 아기스를 두려워하여 그들 앞에서 행동을 바꾸어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렸다.

아기스는 이러한 다윗을 보고 “보라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 너희가 이 자를 데려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했다.

 

3. 다윗이 취한 두 가지 행동

첫째는 진설병을 먹은 일이다.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떡을 배고플 때에 그가 그것을 먹었다는 점이다. 부정한 자가 그것을 먹으면 죽게 될 것이지만 다윗의 경우에는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먹었다는데 남다른 용기와 신앙이 그에게 주어져 있다. 사람들은 두려워 할 것과 두려워하지 않아야 될 것을 혼돈 하는 것이 일반이다. 하지만 다윗은 그가 배고플 때에 진설병을 먹고 그는 죽지 않았다. 한 가지 다윗이 둘러 대며 말할 때에 소년들은 실제로 그를 따랐는지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그 확증을 발견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에게 소년들이 따른 것은 아둘람 굴로 도망한 뒤에 그를 따르던 자가 4백 명이었다는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상 22: 1~2).

둘째는 가드왕 아기스 앞에서 그의 신분이 노출되자 그는 두려워한 나머지 미친척하게 되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는 춤추며 창화하던 장면을 보고 아기스에게 고했던 신하의 말을 듣고 난 뒤에 그는 그와 같은 결심을 하고 미친척하여 위기를 모면했던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미친척해야만 자신이 생존할 수 있을 때가 있다. 바보처럼 굴어야할 때가 있다.

 

세상은 자신보다 용기 있거나 잘난 사람에 대하여 친근감을 갖기 보다는 경계의 대상 또는 경쟁상대로 보기 쉽다. 하지만 용기 있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이러한 분별력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 진짜 바보는 바보라는 말을 싫어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얼마든지 바보라는 말을 듣고서도 바보처럼 행동할 수 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자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에 대한 손상에 대하여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바보는 그러한 감정의 조절능력이 없기 때문에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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