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 보낸 여호와의 궤 - 삼상 6. 1~18
여호와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어떤 재물이나 굿이 복술자들이 행하는 어떤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예배를 드리는 일입니다. 구약이라면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사를 드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시련과 역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1. 일곱 달 동안 그들은 당한 재앙 끝에 해결책을 찾는 블레셋인들
그들은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어떻게 해야만 여호와의 궤를 본래 있던 것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지를 묻게 됩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돌려 보낼 생각을 했어야 함에도 그들은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일곱 달이 지날 때까지 재앙을 받으면서도 돌려 보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2. 여호와께 드릴 속건제
블레셋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은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려야할 제사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속건제를 드리는 이유는 병도 낫고 그 여호와의 손이 너희에게서 거두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속건제 제물도 구체적입니다. 블레셋 방백의 수효대로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금독종 다섯과 금쥐 다섯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희 독종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화를 돌리라고 충고합니다. 그렇게 하면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 신들과 너희 땅에서 경하게 가볍게 하실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거로 애굽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애굽 사람들도 10가지 재앙을 만난 뒤에야 그들도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떠나게 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3. 여호와의 궤를 돌려보내는 방법
새수레를 만들고 멍에를 메어보지 않은 젖나는 소 둘로 끌려 보내되 여호와의 궤를 수레에 싣고 속건제 드릴 금보물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켜 볼 때에 멛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라 우연히 만난 것인 줄 알라고 했습니다. 제사장과 복술자들이 명한대로 송아지는 집에 두고 두 암소에게 끌려 보낼 때 그 두 소는 벧세메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보고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서게 되자 그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날 에그론으로 돌아갔습니다. 블레셋은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4천명과 3만 명을 죽였지만, 여호와의 궤로 인하여 블레셋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입니다.
블레셋은 많은 희생을 당한 뒤에야 깨닫고 하나님께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그들의 힘이나 회개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제사장이나 복술자에게 묻고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만일 그들이 자신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초청하여 문의 했더라면 도리어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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