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피난처와 분깃이신 하나님 - 시 142. 1~7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5. 23. 23:32

본문

피난처와 분깃이신 하나님 - 시 142. 1~7

 

인생이란 일생이라는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시련과 환난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아담의 후손이라면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범죄에 의한 징벌로써 모든 인생들이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통은 또 다른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 때문에 인내하며 참아 낼 수 있습니다. 비록 그 기간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일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간입니다. 일생이 힘들어도 견딜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 성도의 기도와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성도는 소리 내어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원통함을 토하며 자신에게 닥친 우환을 진술하며 상한 심령의 길을 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악인들은 성도의 길에 올무를 숨기고 해치려는 그들의 악행을 알고 계십니다.

성도가 기도하며 간구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간구와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대상이 있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간구에 귀를 기울이실 분이 있으며 그분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이며 이 세상에서 이러한 특권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 분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피난처와 분깃이신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성도

성도들은 자신을 도와 줄 자도 없고 그 어떤 피난처도 없고 자신을 돌아보는 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피난처와 분깃이라 부르짖고 있습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일상사로부터 잠시 떠나 휴식을 취하는 일도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이 안식을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육신은 잠시 일상생활을 떠나 휴식을 취하면 피로를 회복할 수 있지만 상처 입은 우리의 영혼의 안식은 오직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때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안식과 피난처 되시며 우리의 분깃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바라보며 그분 앞에 설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3. 핍박자로부터 비천한 자신을 구원하실 것을 간구하는 성도

성도는 비천한 자신을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성도보다 강한 자들로부터 자신을 건지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옥에서부터 자신을 이끌어내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후대하시며 의인들로 하여금 성도를 두르게 하시는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케 하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그 누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까? 어떤 개인적인 유익이나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 때에 친구의 도움이나 이웃의 도움을 얻게 되지만 자신의 처지에 희망이 사라질 때에는 자신을 돕거나 의지할만한 친구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올 때 벗은 걸음으로 달려 나가 맞아 주실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수고했노라고 우리를 품에 않아 주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신 것은 곧 세상에서 여러 가지 시련과 환난을 당하는 가운데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자들은 그것이 또 다른 은혜를 입기 위한 기간 동안 모든 인생들이 짊어져야할 자기 십자가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 무거운 짐을 져야할 일생이라는 기간이 없었다면 구원 받을 기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 일생이라는 기간 동안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께 부르짖으며 그분을 피난처로 분깃으로 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