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위기를 극복하는 길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2. 28. 21:26

본문

성경본문: 사 59. 1-8, 20-21.

설교제목: 위기를 극복하는 길

설 교 자: 정 신 섭 목사

 

인생들에게는 항상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러한 위기는 인간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픔과 고통의 원인은 하나님께 있지 않고 인간 자신에게 있습니다. 왜 인생들은 위기 가운데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 역시 인생의 탐욕에 의한 죄악의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1. 인생에게 ‘위기 찾아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생들에게 평강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공의를 행하지 않고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공의와 굽은 길은 인생들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는 것이며 불신과 불만과 좌절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러한 사회는 희망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굽은 길은 인생들로 하여금 평강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희망이 없는 사회처럼 불행한 사회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되찾아야 합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사회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탐욕에 의한 인간의 죄가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 파괴 역시 인생들의 탐욕에 의해 낳은 결과입니다.

 

2. 위기의 인생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 받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귀가 둔하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들이 위기 가운데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죄에 의한 것입니다.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었던 아담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는 악한 인생들 때문입니다. 이들은 그 양심의 소리에도 귀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은 그들의 손에 피를 묻히며, 그들의 손가락은 죄악에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는 악독을 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으며,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다고 말합니다.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3. 구속자가 임하신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이 무엇입니까?

시온에 임하신 구속자는 야곱 중에 죄에서 떠난 사람들에게 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시온이란 오늘날 교회를 말합니다. 처음에는 신체를 입고 임재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이셨지만 이제는 영적으로 성령으로 그리스도 몸인 교회에 임하신 분이십니다. 이 성령은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십니다.

약속하신 성령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은 영원토록 후손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 가운데 내주하시는 성령은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은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생각과 탐욕을 버리고 그분의 생각과 뜻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개인의 탐욕은 큰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연약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이겨낼 수 없는 유혹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하여 서로 의지하며 근심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을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와 위로 가운데 여러 가지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