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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기쁨과 평안 (사 55:6~13) 20090104 PM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 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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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기쁨과 평안 (사 55:6~13) 20090104 PM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무엇인가? 의식주문제의 풍부함, 또는 부귀영화와 명예와 권세로부터 오는 것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영원한 기쁨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나라의 기쁨과 평안은 무엇인가?
그 기쁨은 어떻게 주어지는 것인가?
그 기쁨을 과연 인간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오늘 본문에서 주고 있는 교훈이다.
 

1. 어떤 대가를 치르지 않고 얻은 하나님의 용서

인간은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아야 한다.
그가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불러야 한다.
바울은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외친다.
악인은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긍휼히 여기실 뿐만 아니라 그가 널리 용서하실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 길이 아니다.
단지 악한 길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인간은 무엇인가 대가를 치른 후에 용서받고 하나님이 자신을 받아 주실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지 인간의 악한 생각과 그 가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신다.
가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에게 아무런 책망이나 어떤 용서의 대가를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2. 인간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과 길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은 인간의 가는 길과 다르다.
이러한 하나님은 인간에게 찾아 오셔서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리지만 다시 그 오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도 그분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명을 선포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형통하게 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그 길은 인생이 생각하고 행하는 길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들은 단지 세상에서 의식주 문제와 관련된 일과 자신의 명예와 즐거움과 안일과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생각하고 그 길을 걷지만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
인간이 그 생각과 길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행하시는 그 길을 이해하고 행하기를 원하신다.
 

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에게 예비 된 기쁨과 평안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에게는 기쁨이 주어진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 기쁨은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밭에 소출이 없어도 살아계신 여호와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만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의식주와 관련된 그리고 명예와 권세, 부귀영화에 따른 기쁨이다.
이러한 기쁨은 육체의 생명이 끝나거나 환경이 바뀌게 될 때, 그 모든 기쁨도 살아진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기쁨은 육체적인 안식은 물론이며, 영혼의 참된 평안을 가져다준다.
이사야와 바울이 말했듯이 모든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을 고대하며 기다린다고 한 것처럼 산들과 작은 산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자녀들을 인하여 기뻐하며 노래하게 될 것이다.
이사야는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라고 증거 한다.
가시나무 대신 잣나무가 날 것이며, 질려 대신 화석류(花石榴)가 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예(名譽)가 되며, 영영한 표징(表徵)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과연 오늘은 내게 기쁜 날인가?
과연 기쁘다면 무엇 때문에 기뻐하고 있는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인하여 기뻐하는가?
아니면 하나님나라의 것으로 기뻐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걷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길은 그리스도께서 가셨던 그 길이다.
자기희생을 통하여 택하신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길이다.
인간의 생각과 인간이 걷는 길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사는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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