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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 시 6편 1~10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2.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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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 시 6편 1~10

 

금년 한 해는 경제적인 위기와 아픔을 안고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은 우리를 위기가운데 몰아넣고 침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희망이 있습니다. 육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경제적인 위기를 맞고 있는 점입니다. 다른 한 면에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1. 어려울 때일수록 떨리는 마음으로 간절히 부르짖자

주의 분노하심으로 우리가 견책을 당하며, 주의 진노로 우리가 징계를 받아 우리가 수척해지고 우리의 뼈가 떨릴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떨릴지라도 어느 때까지니이까?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가 환난 때에 할 수 있는 것은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 어려울 때일수록 탄식하며 간절히 부르짖자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의 영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시도록 부르짖어야 합니다. 사망 중에는 주를 기억할 수 없으며 음부에서는 주를 기억할 자가 없음을 인하여 살아 있을 때 탄식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의 곤핍함으로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시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약해지고 나의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움 가운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3. 담대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자

우리의 대적을 향하여 물러가라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향하여 물러가도록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우리의 환난을 견디어 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적을 물러가게 할 것입니다. 그들의 수치를 드러내며 홀연히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둠이 다가왔지만 머지않아 새아침이 밝을 것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녀들의 기도에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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