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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0. 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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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0. 19~25/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들어갈 수 있는 성소와 유대인들이 들어갔던 성소는 다른 것인가? 우리가 들어갈 수 있게 하신 성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입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말세에 다가올수록 우리가 더욱 힘써야할 일들은 무엇인가? 오늘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하여 논해보고자 합니다.

 

1. 믿는 자들에게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담력을 주신 예수의 피

예수의 피로 인하여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피는 자기의 육체를 먼저 정결케 하셨던 피 입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정결케 하신 피 입니다. 그 피로 죄인을 정결케 하신 것은 곧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흠 없고 티 없는 온전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그러한 피를 가진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한 길은 희생의 피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인간 중에는 그러한 피를 가진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 중이 아닌 하늘에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의 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운명하실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곧 그의 몸이 그 휘장이라는 사실을 증거 하신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들어갔던 그 휘장은 상징적인 것이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휘장의 실체를 경험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 휘장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특권을 얻은 것입니다. 그 휘장은 그리스도께서 새롭게 만드신 길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간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그리스도의 몸은 세상에 있는 장막과 다른 하늘에 있는 성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 성소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우리의 몸이 깨끗해 졌을 뿐만 아니라 의롭게 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믿음으로 성소에 나아갈 수 있는 신분을 가진 자들입니다. 누구든지 그 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하심으로 의의 옷을 입은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실 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은 그리스도께서 믿는 우리를 위하여 닦아 놓으신 길입니다. 그 길을 외면하고 경시하고 무시하고 뒤돌아 선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할 이유이며,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할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3. 말세가 다가올수록 모이기에 힘쓰자.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만 갑니다. 말세가 다가올수록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미혹하여 넘어지게 할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모이는 교회로부터 무교회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의 필요성을 무효화시키며 복음전파를 위한 제도적인 교회들을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서로 사랑으로 돌아보며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세가 가까울수록 더욱 그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이단이라고 칭하는 이들이 교회를 헤치며 양들을 흩어지게 합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나라와 상관없는 자들일 것입니다. 흩어지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닙니다. 물론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성소의 휘장이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크리스천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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