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을 좇아가야할 인간 신 3.22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 수 있는가? 과연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만 하는가? 만일 지켜야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신 것과는 어떤 관계인가?
1. 두려움의 원인은 인간의 육체를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육체적인 요건을 바라보는 자는 두려움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무능함과 연약함에 대해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자기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역시 자기들보다 더 큰 체력을 지닌 이방인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은 그들에 비해 초라한 모습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2. 약속하신 땅을 밟지 못하는 한 지도자 모세
그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심으로 코앞에 약속하셨던 땅을 바라보면서도 갈 수 없었던 불행을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는 보이는 소망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하나님의 영광이 예비 되어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신 34.7). 그가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한 것은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나타내지 않았던 그의 죄 때문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신 32.51~52). 인간은 자신이 원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겸허하게 말에나 일에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육체가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좇도록 가르치고 축복했던 지도자
첫째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과 구원받은 자녀들이 세상에서 또는 하나님나라에서 얻게 될 하나님의 은혜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에는 죄와 싸워야합니다. 하나님나라를 상속하기 위해서는 믿음 안에서 인내함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아가야 합니다(신 4.1). 둘째는 규례와 법도에 가감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들은 그 가감함에 상응하는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신 4.2). 셋째는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은 곧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하는 문제와 직결됩니다(신 4.5~8).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없이 인간은 과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 것이 인간입니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규례와 법도가 필요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 더욱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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