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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7. 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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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4. 1~12 비판하지 말라 20080713 AM

 

신앙생활하면서 교회 안에 서로 다른 의견이나 서로 다른 입장으로 인하여 갈등과 대립의 모습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 어떻게 그 갈등과 대립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실제로 가정과 친구 사이 또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하여 서로 반목하고 대립함으로 인하여 에너지를 소비하는 어리석은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 정결한 음식이나 날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이해

어떤 사람들은 채소만 먹기 시작했으며,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채소뿐 아니라 고기를 자유롭게 먹게 되는 습관으로 두 부류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절기를 중히 여기지 않고 주의 부활하신 날 모여 예배드리는 사람들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그룹 간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교회 내의 화목을 깨뜨리는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로마교회 공동체의 화목을 깨뜨리는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2. 이러한 로마교회의 갈등과 대립에 대한 바울의 입장

바울은 채소만 먹고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믿음이 연약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지 않는 자들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그들을 판단하실 분은 하나님이신데 왜 남의 하인을 판단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또는 이스라엘의 절기를 귀하게 여기든지 혹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아침을 귀하게 여기든지 모두 다 주를 위하는 일들이라고 권면합니다. 따라서 먹든지 마시든지 어떤 날을 지키든지 모두 다 자기를 위하지 않고 주를 위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3. 모든 크리스천은 사나 죽으나 다 주의 소유임

크리스천은 살아 있으나 죽으나 주의 소유이며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다가 주님 품으로 갈 것이며 죽어도 주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살다가 갈 것이라면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주를 대하듯이 해야 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행한 일을 다 직고하게 될 텐데 그날에 수치와 부끄러움이 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태도는 모든 일을 판단할 때에 주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해야할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이나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들이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 심정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고 판단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변화를 받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크리스천의 용서와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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