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5. 1~13 타인을 섬기는 삶 20080716 수요예배
강한 자들은 연약한 자들을 대할 때 짓밟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행태입니다. 그렇다면 교회 안에서는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서로 비방하는 일들이 교회 안에 일어납니까? 비방하는 일을 일삼는 가정이나 교회나 어떤 공동체이든 그들은 서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견고하게 설 수 있는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는 서로 위로하며 화평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 강한 자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합니다.
비방하기 보다는 그들의 약점을 담당해야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약점을 지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짐을 지고 주께서 가겼던 십자가의 길을 좇아가야합니다.
2.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합니다.
우리가 주를 믿는 다는 것은 주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죄가 사함 받은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용서하심을 입는 자들에게 너희도 이같이 하라는 명령이 있으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면서 너희도 이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발을 닦는 일은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의 행위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같이하여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해야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한다면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만 우리가 믿음의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3.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소망이 넘치게 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분이십니다. 다른 어떤 이름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 죄를 대속하셨으며 우리를 성령 안에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것과 같은 부활의 몸을 입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다른 어떤 것이 소망일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 부활의 몸을 입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이 몸도 영광을 입고 삽니다. 이 영광의 세상에서 입는 영광입니다. 이 영광은 썩고 쇠하며 병들게 되는 것과 동시에 다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이 곧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던 그 몸을 우리가 입는 그날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성령 안에서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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