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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받은 은혜 롬 4:4~8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4. 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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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받은 은혜 롬 4:4~8

 

하나님은 믿는 자를 의롭다하셨다. 그러나 의롭다 한 자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 일이 있었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은 어디에 있었는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다 이해하고 있는가?

 

1. 삯을 주고받는 세상의 이치

1) 일하고 난 뒤에 그 수고에 따라 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a. 이것을 은혜로 여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b. 자기가일을 하고 난 뒤에 따른 수고비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 일하지 않고 받는 것은 뇌물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신세를 지는 것이다.

a. 아무런 조건 없이 주고받는 것은 뇌물에 속하기 쉽다.

b. 그러나 대가 없이 행하는 일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정치인들의 선심이든지 아니면 선행에 속한 일이 될 것이다.

 

2.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뜻

1) 오직 믿는 자들에게 의롭다하시는 은혜

a. 어떤 선이나 공적에 따라 의롭다 하시지 않으셨다.

b.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는데 있어서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셨다.

 

2) 믿음으로만 의롭다하심을 입은 은혜이므로 빚이 되었다.

a. 아무런 일도 없이 값없이 받은 義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빚이 되었다.

b. 빚진 자로서 삶을 살아야할 의무가 지워진 것이다.

 

3. 다윗이 복된 사람에 대해 시를 읊음

1) 일한 것이 없는 자를 의롭다하신 은혜를 입은 자

a. 일한 일이 없는데 받은 은혜는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다.

b. 수고하고 받은 것은 행복이라기보다는 일한 대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보람이 되는 것이다.

 

2) 일하지 않고 받은 자가 받은 복

a. 불법을 행한 것에 대한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입은 자였다.

b.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자가 복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인간은 단지 그 일에 악하게 쓰임 받았거나 침묵하고 있었거나 그 현장에 없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 거룩한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오직 믿는 자에게만 값없이 주신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빚이 되었다. 한평생을 그분의 뜻대로 산다할지라도 다 값을 수 없는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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