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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멸망당한 세상 창 7:6~24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 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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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멸망당한 세상 창 7:6~24

 

세상에 있는 생명체는 의지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그 생명체는 들의 풀과 같고 아침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인생들은 세상을 자랑하고 자신의 역사를 자랑하며 살아갑니다. 과연 인생은 자랑할 만한 것입니까?

 

1. 지구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사건

6~12절,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7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물이 땅을 덮기 시작하던 때는 곧 노아의 나이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이었습니다. 땅에 비가 내렸다는 것과 땅에 안개가 올라와 지면을 적시던 때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에 올라온 안개가 땅을 적실 때에는 비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비가 땅에 쏟아진다는 말은 곧 수면에 올라온 안개가 땅을 적실만한 수분이 없는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지구는 온상처럼 따뜻한 기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람과 함께 지면에 수분이 없는 척박한 땅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2. 노아의 방주 안에 있는 생명체만이 살아남게 됨

13~16절,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하늘의 있었던 물 층이 비로 변하여 땅으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하던 물 층이 사라짐으로써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시 33:7)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시 78:23)

방주의 문이 닫힌 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방주의 문을 두드리지만 방주의 문은 열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번 닫힌 문은 열려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천사들의 인도함을 받은 성도들 외에 뒤 늦게 깨닫고 돌아와 문을 아무리 두들겨도 그 문은 결코 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문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열고 닫을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마 25:11)

 

3. 물로 인하여 모든 산들이 다 덮이게 됨

17~20절,홍수가 땅에 40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15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시 104:6)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욥 12:15)

21~23절,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24절, “물이 150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벧후 3:6)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사 2:2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 2:21)

“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욥 12:15)

호흡하는 생명체는 물로 덮이는 순간 모두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물이라는 창조물에 덮이는 순간 호흡이 멈추어버리는 인생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이 참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분을 찾고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인생만이 긍휼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며 사는 인생이 참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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