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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2. 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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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창 4.13-15

 

1. 살인자였던 가인에게 내려진 벌

13-14절,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1)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2)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3)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가인은 자신에게 내려질 벌로 인하여 고통스러워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그래도 그곳은 에덴동산에서 가까운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곳이었음이 분명하다. 가인은 바로 그곳으로부터 떠나게 된 것이다. 가인은 이제 유리하는 자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만나는 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될 두려움에 처한 것이다.

“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2)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1)

“1)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2)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 139:7)

시편기자 역시 주로부터 쫓겨남을 당하는 일을 두려워했다. 그리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말라고 요청한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성령을 떠난 인생은 불안전하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주 앞을 떠나 갈 곳이 없는 것이다.

 

2. 죄인이지만 여전히 보호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

15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1)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2)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인은 두려움에 빠져 유리하게 될 삶을 두려워할 때 그를 보호하실 표를 주셨다. 그를 해하는 자들에게 벌을 칠 배나 더하게 하실 약속을 주신 것이다. 가인에게 주어진 표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몸에 표를 하신 것이다. 이표는 하나님의 보호와 그를 지키시겠다는 분명한 약속이시다.

 

3. 가인이 떠나 거하게 될 땅

16절,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에덴 동편 놋 땅은 분명히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신 곳이다. 즉 하나님이 가인을 찾으시지 않을 땅이 분명하다. 이스라엘백성에게 하나님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하셨다. 죄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그 얼굴을 나타내지 않는 분이시다. 죄인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만이 가능한 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함이니라.”(출 33:3)

“저희가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음이라”(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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