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하시는 하나님 창 4.8-12
1. 살인죄를 지은 후의 인간의 태도
창 4:8-9
“1)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2)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A: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B: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B':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인간은 거절을 당하면 분노하게 된다. 거절은 곧 자신의 태도와 어떤 행위에 대하여 거부를 당한 것인데 그 거절에 대한 자신의 반성과 개선보다는 일단 화를 내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인간의 내면의 분노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데 까지 이르게 된다.
1) 이 같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잘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 있다.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시 55:21)
2) 하나님은 이러한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고하시는 말씀이 있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요일 3:12), “화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유 11),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요일 3:15)
3) 거짓말에 대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3:4)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27:24)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37:32)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에게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요 8:44)
2.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를 신원하시는 하나님
창4:10
“가라사대 A: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A':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를 묻고 계신다. 가인은 자신의 행위를 숨기며 도리어 그가 행한 일에 대하여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1)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다고 하셨다.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민 35:33)
“땅아 내 피를 가리우지 말라”(욥 16:18)
2) 죄에 대하여 신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계 6:10)
“저의 피 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삼하 4:11)
3. 살인죄로 인하여 땅에서 저주받은 인간의 삶
창 4:11-12
“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3)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살인한 자가 받는 벌은 땅에서 저주를 받는 것이다. 밭을 갈아도 그 효력을 주지 않을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땅에 피를 흘리게 한 자는 땅에서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의 삶이 행복할 수 없게 된다.
“1) 너희 수고가 헛될지라. 2)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3)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레 26:20)
“1)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2)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신 28:23)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한 지혜자의 증거가 생각나는 말씀이다. 인생을 의지하는 어리석은 길에서 떠나 영원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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