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열납하시는 예배 창 4.1-7 20071226 수요예배
하나님이 열납하시는 사람과 예배에 대한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세상이 찾는 사람과 다르다. 세상에서는 썩어지고 사라질 것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뜻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다. 인간의 생각은 땅에서 소중한 것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땅에 있는 것을 버리는 자를 찾으시는 분이다. 그렇다면 땅의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워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과 함께 그것들을 찾아야만 한다.
1. 생육하고 번성하기 시작한 인류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아담과 하와는 최초의 인류로서 생육하고 번성하라하신 대로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그리고 가인은 농사를 짓는 자였고 아벨은 양을 치는 자가 되었다. 이것은 최초의 인류가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 인류의 시작은 이처럼 아담이 죄인이 되었던 후에 후손을 낳아 기르기 시작할 무렵이다.
이것은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신 이후에 아들을 낳고 그들이 그 근본 된 토지를 경작하던 일이다. 한 아들은 농사를 지었고 한 아들은 양을 치던 목자가 된 것이다. 후에 노아는 포도원을 경작하고 그 포도원에서 수확했던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 취한 사실도 우리는 앞으로 살펴보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이 열납하시는 사람과 그의 예배
3-5,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였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그리고 아벨과 그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것이다. 이 두 아들의 제사에는 많은 부문 침묵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메시지는 아벨은 정직했고 그 정직한 자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기뻐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가인의 제사는 정직하지 못한 제사였음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그의 악함과 악한 자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이다. 가인은 그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을 인하여 분하여 안색이 변하였고 곧 아벨에 대한 미움이 싹튼 것이다. 이 미움은 후에 아벨을 죽이는데 까지 나아간 사실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분명한 증거 없지만 아벨은 부모의 말씀에 순종했을 것으로 보인다. 곧 제사에 대한 부모의 가르침에 순응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레 1:2)].”
신약성경의 증거 역시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린 것으로 증거 되고 있다[“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히 11:4)].” 요한의 증거도 마찬가지이다[“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2)].”
3. 선을 행하기보다 죄를 짓는 인간의 악함
6-7,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요나에게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같은 의미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욘 4:4)” 또한 바울의 증거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인간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을 증거하고 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이사야 선지자의 증거도 마찬가지이다.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사 3:10-11)” 또한 인간의 죄는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없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 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사 59:12).” 따라서 인간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살전 5:22)야” 한다. 야고보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고 증거하고 있다.
인간의 자신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일과 다른 사람보다 비교되는 것과 자신을 위한 것들을 추구하며 그것을 얻는 것에 익숙해 있으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본질적으로 악한 성품을 마음에 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 악한 것들은 모양이라도 버려야만 한다. 그러할 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여 행하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주거하는 공간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인간이 먼저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나라이며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의로우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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