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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하나님 요일 1:5~10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2. 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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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하나님 요일 1:5~10 - 20071216 주일 낮 예배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은 어둠에 거하는 인간과는 달리 어둠이 조금도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어두움이 그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어둠은 감추는 것을 말합니다. 진실 되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어둠이란 밝은 빛을 좇아 행해야하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어둠은 또한 무지함을 의미합니다. 무지함이란 어떤 사실을 모르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거짓된 속임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속은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어둠과 빛은 그 의미상 전혀 다른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속이거나 거짓되지 않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에 모든 곳을 밝히 드러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가시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감추어졌던 것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감추고 싶은 일이 있다할지라도 드러내어 고백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1) 죄는 어둠을 좋아 합니다. 숨기를 좋아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뒤에 숨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인간이 죄를 범한 뒤부터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도 죄를 범하게 되면 속이는 자가 될 것이며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2) 죄는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진리를 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죄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오염시켜서 죄 가운데 거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앉게 합니다. 자기만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게 될 그 형벌 장에 끌어 들이는 자들입니다. 같이 망하자는 태도입니다.

 

2.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자들에게는 자유와 평안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을 사귀게 되면 그의 아들 안에서 예비하셨던 것을 주십니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자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밤보다 낮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죄는 어둠을 좋아하게 합니다. 그러나 밝은 빛을 좇는 자들에게는 낮의 행하는 일을 더 좋아합니다.

 

1)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자들은 빛 가운데 행하기를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들은 어둠보다는 빛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어둠은 인간에게 희망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빛을 좇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믿음 안에서 소망을 갖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자심감과 꿈을 꾸게 됩니다.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자들은 항상 그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빛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의 죄를 깨끗하게 하심을 입게 됩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항상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하신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어둠에 거하면 그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소망을 가진 자들은 항상 기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하며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3. 만일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진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거짓된 것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자신을 과시하며, 다른 사람들을 거짓과 속임수로 속이는 자들입니다.

 

1)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자신의 죄를 속이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영원한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예비 된 둘째 사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자가 입을 벌리고 먹이를 기다리듯이 그들에게는 영원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만일 죄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예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거짓과 어둠과 멸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희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데 그들은 말씀을 아예 듣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기 때문에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입지 못합니다.

 

따라서 전하는 자의 복음을 듣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됩니다. 만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게 됩니다. 그들은 어둠과 무지와 거짓 속에서 속임을 당하며 결국에는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 길은 그리스도가 가신 길입니다. 그 길은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되는 길입니다. 그 길은 밝은 길입니다. 그 길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밝은 길을 떠나 어둠의 길을 걷는 자들은 그 밝은 길을 볼 수도 없게 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밝은 길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어둠의 길입니다. 어느 길을 걷기를 원합니까? 빛 가운데 밝은 길을 걷기를 원합니까? 어둠 속에서 어둠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까? 선택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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