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죄를 짓게 된 인간의 연약성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2. 9. 00:44

본문

죄를 짓게 된 인간의 연약성 = 창 3:1-8

 

창세기에는 인간의 존재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왜 이간은 죄와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지 그리고 왜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그들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하며 그분을 믿어야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말씀이다. 창세를 잘 이해할 때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 사탄의 계략과 인간의 연약성

1) 인간의 약점을 공격했던 사탄의 계략

1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1)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2)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우리는 창 3장에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된 과정을 알 수 있다. 그 죄는 곧 뱀이라는 짐승을 통하여 인류에 들어온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 뱀에 대한 성경의 증거들은 다음과 같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 하라.”(마 10:16)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계 9:1)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이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2)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켰던 하와의 죄

뱀은 하와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라고 물음으로써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실과’를 허락하신 사실을 순간 잊어버리게 했고, 오직 한 가지 나무인 선악과만을 금하신 사실에 대하여 불만을 품게 했던 것이다. 즉 모든 것을 주셨고 단 하나만 금하신 것을 모든 것을 주시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아주 귀한 선악과마저도 못 먹게 하신 하나님을 의심하게 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탄의 질문은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할 만큼 간교한 계략이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2:16)

“선약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2:17)

 

그러나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려 할 것을 경고 하셨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2-3절,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1)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2)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a)먹지도 말고 b)만지지도 말라 c)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켰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특히 명령하신 내용을 변질시킨 것은 하와의 약점 중에 약점이었다.

하나님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하와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고 대답하고 있다.

 

우리는 다음 구절들에서 하와의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계 22:18)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9)

 

2. 사탄의 강력한 공격은 속임수 즉 거짓말이었다.

1) 인간의 약점을 공격하여 하나님을 의심케 했다.

4절-5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1)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2)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3)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탄이 인간을 공격하는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자신을 불신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탄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 14:14)

 

2) 사탄에게 미혹당한 인간의 모습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1)먹음직도 하고 2)보암직도 하고 3)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4)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탄에게 미혹을 당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미혹 당한 후에 하와의 모습은 그의 연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먹음직스럽다고 한 것은 그 입에서 침이 나왔다는 말이다. 보암직하다는 것은 곧 식욕에 의해 그것이 눈앞에 아른 거리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는 것은 하나님이 금했던 그 이유는 곧 사탄이 거짓으로 일러준 말이 옳다는 것을 긍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하와가 아담에게 주었고 아담은 하나님보다 하와를 더 좋아했다는 사실이다. 우리 역시 처와 자식 그리고 부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처와 자식과 부모의 의중을 따를 것인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같은 도전이 주어져 있다.

 

ex) 이와 유사한 죄들

아간의 죄(수 7:21)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아브라함의 죄(창 16:2)

아나니아는 삽비라의 죄(행 5:1-11)

 

3.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지은 죄의 결과

1) 그들의 눈이 밝아진 후에 그들이 취한 행동

7절, “이에 1)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2)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죄를 범한 후에 그들의 눈은 밝아졌다. 그러나 그 밝아진 자신들의 상태를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마귀가 말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눈이 밝아진 후의 그들에게 주어진 그 능력을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것은 곧 그들이 흙으로 지음 받은 천한 피조물이었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죄를 짓기 전에는 어떠했는가?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2:25)

그들은 수치스러운 자신들의 모습에 경악했을 것이다. 그들은 서로 그 몰골을 쳐다보면서 화들짝 놀랬을 것이며 그들은 서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찾았을 것이지만 그것은 온전히 그들의 수치를 가리 울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들이 그 수치를 감추기 위한 것은 무화과나무 잎사귀였고 그것은 영구한 옷이 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들은 분명히 자신의 죄를 감추고 은폐하려는 태도였다.

 

2)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던 비참한 모습을 했던 아담과 하와

8절,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1)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2)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하나님은 이처럼 연약한 인간을 찾아 오셨다. 누구든지 그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주의 낯을 피하여 어찌 숨을 수 있겠나이까? 라고 그분께 응답해야 할 것이다. 아담과 하와 처럼 숨는 자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입을 수 없을 것이다.

 

“1)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2)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시 139:7-8)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아버지가 되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레 26: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신 23:14)

만일 이글을 읽고 더 많은 것을 알기 원한다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댓글을 통하여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읽게 됨으로써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