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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심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2. 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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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심 창 2.1~6

 

1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천지와 만물’은 그 크기와 범위가 얼마나 되는 것일까? 천지는 하늘과 땅을 말하는데 하늘은 단순히 지구에서 보이는 공간만을 의미할까? 아니면 우주공간 전체를 하늘이라고 말할까? 유대인들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을 의미하는 하늘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을 의미하는 하늘을 의미하는 ‘삼층 천’에 대한 것을 바울이 언급한 바 있다. 가장 낮은 하늘과 그 위의 하늘과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을 상징하는 ‘삼층 천’이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만물은 곧 그 안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에 해당되는 것이다. 천사도 영이지만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이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세계 역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이며 그 가운데 지으신 모든 것을 지으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 33:6)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사 45:12)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18)

 

*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이루어진 표현들을 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본 절)

2)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

3) “다 이루었다”(요 19:30)

4)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계 21:6)

 

2~3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칠일 째에 쉬셨다고 증거하고 있다. 이 날을 안식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안식일로 제정하셨다. 이 날은 하나님만이 쉬신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도 쉼을 주신 날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에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 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출 31:16-17)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셨으며”(히 4:4) “너는 육 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 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출 23:12)

인간에게는 한 주간 열심히 일하고 하루를 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억해야 한다. 인간에게는 쉼을 통하여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주간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며 휴식을 통하여 육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날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복주시며 이날을 안식일로 지키게 하셨다.

십계명 가운데 제7일은 안식일로 지키게 명하셨다.(출 20:8-11)

“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느 9:14)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사 56:2)

하나님은 인간처럼 피곤하셔서 쉬신 것은 아니다. 일을 마치셨기 때문에 쉬신 것이며 인생은 그와 달리 육신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쉼이 있어야만 피로를 풀 수 있는 존재이다.

 

* 안식일을 주신 목적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출 31:16-17)

2) 사람을 위해서(막 2:27)

 

* 안식을 지키는 이유

1) 하나님께서 사람과 언약을 세우신 날(출 16:23)

2)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위해 정하신 날(출 20:8-11)

3) 선지자를 통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신 날(사 56:2-6, 58:13-9)

4) 제자들도 부활의 아침을 주일(안식일)로 지키기 시작한 날(행 20:7, 고전 16:2, 눅 24:13, 33, 요 20:19, 26)

 

4절~6절,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처음 땅에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셔서 땅에서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에 적시게 하셨다.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며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했다. 이것은 둘째 날까지의 창조 세계를 설명하시는 것이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1:11)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욥 38:28) “땅에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시 65:9)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 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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