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과 함께 기억할 일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6)
1. 떡을 떼시며 부활하실 것을 예고하셨던 그리스도
그의 부활은 곧 그가 흘리신 피가 헛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 피로 인하여 약속된 죄 사함은 물론 하나님나라의 상속자로서의 그 신분이 확실하게 증명된 셈이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눅 24.30~35)
2. 죄 사함을 얻게 하신 그리스도의 피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흘리신 ‘피’이기 때문이다. 그의 죽으심은 곧 이 피를 흘리셔야만 했기 때문이며 그가 흘리신 그 피는 곧 생명을 잃게 했고 그 피가 곧 생명 그 자체였다.
3. 언약의 피
그가 흘리신 피는 곧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신 피이다. 이 피를 흘리심으로 인간의 죄가 사함 받을 수 있으며 그 피를 인하여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 14:24).
4.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케 하심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케 하신 것은 그의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의 죽으심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전했던 선지자는 이사야였다(“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고전 11:24).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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