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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창 1:9~10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1. 10. 19:40

본문

순종/ 창 1:9~1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a.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b.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 땅과 바다의 생성

물을 한 곳으로 보이게 하심으로 땅이 드러나게 하셨다. 육지와 바다의 한계를 정하신 것이다.

 

1) 設 - '가라사대'(3, 6, 9, 11, 14, 20, 22, 24, 26, 29절)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한다.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는 분이시다.

 

2) 成 -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4, 10, 12, 18, 21, 25, 31절)

하나님은 그 지으신 세계를 바라보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모든 세계에 있는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 보인 것이다.

 

3) 好 -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다.

심히 좋았다고 하신 것은 곧 마음에 흡족하게 여기셨다는 말과 같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모든 피조물이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2. 신앙생활의 특징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설계하신대로 경영되어지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게 하셨다. 따라서 순종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마땅한 존재이다.

 

1) 순종은 인간의 생각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순종이란 인간의 의사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곧 인간에게 주어진 본문이며 주안에서 행해야할 도리이다.

 

2) 순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함으로 인간을 향한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수단이다.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다는 것은 곧 그분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인간세계에서도 역시 부모를 기쁘시게 하거나, 윗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 곧 그분들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3. 땅과 바다의 경계를 두신 하나님

1) 경계에 대한 성구들

“수면의 경계를 그으셨으되”(욥 26:10),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욥 38:8),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욥 38:11),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시 33:7),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시 104:9),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렘 5:22),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잠 8:29),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욘 1:9), “땅을 공간에 다시며”(욥 26:7)

 

2)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

인간은 하나님을 뜻을 거역할 수 없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그 경계를 넘어간 것이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먹는 행위가 곧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던 죄였다. 그분이 지으신 세계는 인간의 생각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단지 그 주어진 환경 안에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제한된 능력만을 가진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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