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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 주신 식물/ 창 1.11~13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1. 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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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 주신 식물/ 창 1.11~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 식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1) 창조하신 식물들의 종류

a. 풀과 채소

b. 열매 맺는 과목

 

2) 창조하신 목적

식물은 인간과 생물이 먹을 수 있는 식량으로 창조하셨다. 이것을 식량으로 주시기 위하여 생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미리 식물을 지으셨던 것이다.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시 104:14)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며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시 65:13)

 

2. 식물을 지으신 그것을 보고 기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눈에는 이 식물만을 보신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을 먹고 살게 될 인간과 모든 생물들을 함께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이 좋아하신 것은 그 식물을 인하여 배부르게 하실 그 식량과 그것을 먹고 살아갈 많은 생명체를 함께 보실 때에 무한한 기쁨을 얻으셨던 것이다.

 

3. 농부들의 기쁨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

추수할 곡식을 보고 기뻐하는 농부의 마음은 곧 밭에 씨를 뿌린 후에 그것이 자라 추수할 때가 되었을 때 얻게 되는 기쁨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도 그 지은 곡식을 인하여 기뻐하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먹고 살게 될 수많은 생명체를 동시에 기억하며 기뻐하셨던 것이다.

 

자식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지 않을 부모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 자식이 자라면서 주는 기쁨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자라는 것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곧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순종하며 사는 것을 인하여 기뻐하실 것이며,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그분의 뜻대로 다스리며 정복하며 보존하는 것을 인하여 더욱 기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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