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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자랑/ 갈 6.11~18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1. 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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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자랑/ 갈 6.11~18

 

1. 육체의 모양을 자랑하는 인생

1) 자신의 행위를 자랑 하고 있음

유대인들 가운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과거 그들이 지켜 행하던 율법 즉 할례를 받아야 함을 주장하는 이들로부터 유혹을 받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그래도 할례는 받아야 함을 주장하는 이들로부터 미혹되어 자신들도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받도록 종용하는 이들을 말한다.

 

2) 그들의 감추어진 의도나 목적

그들은 자신들이 이방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할례 받게 했음을 드러냄으로써 할례를 주장하는 이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하려는 의도가 감추어져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뒤에 또 다시 할례를 받아야 함을 주장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자신의 죄를 대속하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둘째는 이방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할례를 받게 함으로써 자신들도 유대인으로서 할례를 시행하고 있음을 자랑하려는 것이다. 이것을 바울은 알고 그들을 책망한 것이다. 이것은 외식하는 행동이다. 전에 베드로가 안디옥에서 이방인들과 음식을 함께 먹다가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함께 음식을 먹던 이방인들로부터 슬쩍 피하는 것을 바울이 보았다. 그 때 다른 유대인들도 함께 일어났고 그 후 바나바도 미혹되려 했던 순간을 바울 보았던 것이다.

 

2. 인생이 진정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당신은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 사는가?

당신은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 사는가? 이러한 질문을 듣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자기 자식을 자랑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식을 인하여 기쁨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생의 자랑이다. 혹은 자신의 배우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랑은 헛되고 공허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한번밖에 살 수 없다. 그 기간이 길거나 짧을 뿐이다. 누가 자신의 삶을 자랑할 수 있는가? 그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자신의 실패한 삶에 대한 희망이 곧 자식이기 때문에 자식을 향한 기대심에서 자식을 자랑하는 것이다.

 

2)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감추어두었던 헛된 자랑거리를 버려야 한다.

인생의 자랑은 헛된 것이다. 자식의 자랑도 헛되다. 왜냐하면 자신의 부모와 자신의 부부의 삶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외쳤던 지혜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육체의 소욕도 세상을 좇는 일도 모두 썩어지고 영원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희망이며 영원한 소망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식에게 각인시키고 물려줄 유산 중에 가장 기쁘고 값진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다른 것을 물려주려는 생각은 속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3. 인생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 인간에게 주어진 윤리와 도덕을 실천하는 일인가?

인간은 윤리와 도덕을 실천함으로써 참된 인간됨을 구현하려는 시도를 모든 시대마다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그러나 윤리적인 실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역사 속에는 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대마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국가나 사회 또는 가정 그리고 개인의 몰락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노력과 훈련과 강압에 의해 그러한 유사한 모습들이 있은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 그들은 멸망이라는 최후를 맞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인류의 사대문명이 보여준 사실이며 세계대전이 보여준 결과이며 오늘날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이 경제의 억압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이다.

 

2) 인간에게 진정한 승리를 안겨줄 계명은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할지니”라고 하셨다. 만일 나를 사랑한다 하면서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말쟁이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의 계명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쉬운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자유 함을 입은 자들은 이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실천할 것이며 지키지 못함으로 인하여 어린아이처럼 지키지 못한 사실을 인하여 기도할 것이며, 부모로부터 권고와 용서와 이해와 도움을 받는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용서와 사랑과 은혜를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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