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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빛 창 1.3~5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1.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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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빛 창 1.3~5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이는 첫째 날이니라”

 

1. 첫째 날 창조하신 빛

여기에서 “가라사대”는 곧 “말씀하시되”이며,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처음 하신 말씀이 곧 “빛이 있으라.” 명하신 것이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 33:9).”

우리는 이 창조역사 속에서 창조하시기 전에 계셨던 말씀을 떠 올리게 된다. 하나님은 범죄 한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섭리가 창세전에 이미 계획된 사실을 우리는 후대에 전해진 선지자들과 예수께서 성육신 하신 이후에 증거 하신 말씀에서 그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2. 신약성경의 증거들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것은 곧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빛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는 극히 적다는 사실이다. 이 빛은 하나님이 그 마음에 비추시어 깨닫게 하는 자들만이 이 빛 안에 거하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이 빛은 천체의 어떤 빛은 아니다. 이 빛은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빛이다. 이 빛은 인류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간의 시작과 같은 것이다. 시간의 시작은 곧 창조물의 시작이며, 생명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3.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빛

(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사 42:6)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 빛은 그리스도 자신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역시 이 빛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빛이 세상 어둠을 비추었지만 어둠은 그 빛을 알지 못하고 그 빛을 거부할 따름이다. 즉 그 빛을 의지하려 들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몸을 돌이켜 어둠을 더 좋아하는 꼴이 된 것이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4.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뜻하는 빛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하나님이 그 빛을 보시고 좋아하셨고 이 빛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을 좋아하셨다는 표현은 신약성경에서 ‘이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신 말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약 1:18)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 빛은 또한 진리의 말씀이라고도 표현하셨다. 진리가 세상에 왔지만 그 진리를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듣고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을 오늘날 성령께 각 개인에게 적용하고 계신다.

 

5. 하나님의 속성인 빛

(요일 1: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이 구절 속에 빛과 어두움이 갈라졌다는 말은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빛과 어둠이 나누어진 사실을 알 수 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는 말도 오늘날 지구상에 일어나는 현상과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우리가 장차 들어갈 천국은 세상에 있는 해와 달 같은 것이 필요 없는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세계에는 누구에게든지 해와 달 같은 빛이 필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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