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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혼돈하고 공허/ 창 1.2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0. 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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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혼돈하고 공허/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렘 4:23)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 가운데 최초의 장면이다. 이때는 아직 하나님이 지으실 창조물들이 채워지지 않은 최초의 어떤 모습을 것이다. 아직 뒤에 창조될 것들이 질서를 따라 정열된 것이 아닌 아직 비어있는 어떤 상태를 의미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들이 그 모습들을 증거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이러한 모습은 어떤 변동으로 혼란이 일어났고 재창조하신 기록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비약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2.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이 흑암은 아직 빛을 창조하시기 전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 아직 빛을 창조하시기 전 빛이 없는 흑암을 의미하는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라고 본다. 단지 우리는 그가 하신 말씀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이지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단정하는 것은 무모한 시도라고 본다. 우리는 다른 성경에서 이러한 장면들에 대하여 증거 하는 말씀에 겸허히 무릎을 꿇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고 본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잠 30: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3.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령께서 수면위에 운행하셨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이 그 지으신 세계에 동류하시고 계심을 의미한다. 이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말하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심을 의미한다고 본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있을 수 없다. 인간의 머리털까지도 세신바 되시는 분으로 믿음의 선인들은 증거하고 있다. 그분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권능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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