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 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인간에게는 범죄 하기 전, 아담에게 명하신 명령이 있음을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러한 범주 안에서 있는 일들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 주신 죄 사함과 의롭게 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구원과 하나님나라의 상속받게 될 상속자로 삼으신 은혜를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개념으로부터 작은 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충성된 종들에게 맡기실 더 많은 것에 대한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 충성된 종들이 행했던 작은 일에 대한 개념이해
1) 작은 일에 대한 이해
세상에서 작은 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단지 재물만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어떤 것들일까?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서 작은 일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는 고통보다는 복에 겨울만큼 별 어려움 없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작은 일이란 세상에 있을 동안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세상에 살면서 별 어려움 없이 살아가지만 어떤 이들은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2) 분명히 세상일은 작은 일이다.
인생이 살다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어려움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일 것이다. 우리는 그 짐을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만 한다. 그 짐을 벗어버린다면 그는 작은 일에 충성되지 못한 자일 것이다. 저마다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는 그 분량이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을 감당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품과 기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2. 많은 것을 맡기신다하신 의미에 대한 이해
1) 인간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일들을 이해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죄가 곧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리스도께 용서받은 사실을 알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도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망각한 행위이다. 부부간의 관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도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별로 문제되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그것이 크게 작용되는 것이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그동안 희생되어온 자기 존중감과 인정받기 원하는 기대심에 따라 자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당한 대우와 함께 대접받기를 기대하기 시작하면서 문제는 발생되어지는 것이다.
2)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기 위한 사역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해
실상 다른 사람과의 세상적인 일들로 얽매여진 관계에서 서로 이해타산에 의해 그 관계가 형성되고 깨어지게 된다. 그러나 영적인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자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맡겨진 일은 크고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일은 분명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이어야 영혼을 구원하는 크고 많은 일을 맡아 수고할 수 있는 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세상일마저도 감당할 수 없는 자에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맡기실 리가 없다는 것이다.
3.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신 이유를 이해
1)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신 이유
악하다는 것은 분명히 그가 행할 일을 행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가 행할 일는 분명히 그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해야 할 일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함을 입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품을 가지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행동들과 그로 인한 모든 결과들을 포함한다고 본다.
2) 악하고 게으른 종이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외면하는 자들을 의미
이 말은 곧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해야 할 어떤 역할을 의미한다. 세상에 살면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감당해야할 의무이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이 작은 일은 인간으로써 마땅히 행할 어떤 일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자들 즉 충성된 자들만이 크고 중요한 일인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는 종으로 우리를 택하여 쓰임 받는 종이 되게 하실 것이다.
인간은 저마다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인간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 작은 일 즉 자신이 원하는 세상일을 행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더 놀랄 일은 하나님은 이러한 작은 일까지도 허락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범죄 한 이후에도 여전히 인간의 삶 즉 일생이라는 기간 동안 우리가 원하는 일들을 행하도록 범죄 하기 전 인간에게 공급하셨던 것들을 취소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공급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단지 그러한 삶 속에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일을 행하며 살기를 기대하시는 것이다. 이 하나님은 일은 곧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그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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