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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능력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10. 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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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능력/요 11.21-27

 

 

마르다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뿐만 아니라 그 능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과 의지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오늘날 찾기 힘든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자가 적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 속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능력을 가진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야 장차 죽게 될 우리의 몸 역시 다시 살리실 것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 마르다의 신앙과 그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그리스도

마르다는 예수께서 자기의 집에 계셨더라면 자기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신뢰이며 그의 믿음입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 때 계시지 않았지만 이제라도 그리스도께서 원하신다면 자기 오라비를 다시 살리실 능력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있는 자신의 믿음과 소원을 그리스도께 아뢰고 있는 것입니다. 마르다는 단지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하여 주께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시는 것을 들어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하나님의 권능을 가지고 행하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를 신뢰하는 믿음을 가진 자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2.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에 대한 신앙

예수께서는 네 오라비가 다시 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씀에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의 날에 내 오라비가 다시 살게 될 것을 믿는 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라비가 지금은 죽었지만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즉 부활의 그날에 다시 살 것을 믿는 다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그의 신앙이며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 믿음의 수준이었습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며 자신을 믿는 자는 죽어도 다시 살 것이며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마르다가 믿고 있는 지를 재확인하셨습니다. 그때에 마르다는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신앙을 통하여 오라비를 다시 보게 됩니다. 부활의 날이 아닌 시간을 초월하셔서 죽은 지 나흘이 지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마르다는 죽은 지 나흘이 지난 오라비를 다시 볼 수 있는 은총을 입게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였습니다. 그의 신앙과 그의 고백은 우리의 마음까지도 감동할 만큼 귀한 고백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고백을 기뻐하셨고 그가 기대할 수 없었던 큰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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