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씩 짝지어 파송하신 그리스도 / 신 17:6;19:15
“(1)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일 것이요 (2)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신 17:6)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1)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2)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신 19:15)
1. 인정받는 증인의 증거
1) 인정받지 못할 증거
율법에 한 사람의 증거는 인정받지 못한 증거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원망하던 사람의 거짓된 증거를 구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러한 율법의 조항을 악용하여 이세벨 처럼 거짓 증인을 두 사람 이상 만들어 라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갈취한 사건도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서로 모의하여 거짓 증거 하게 함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 인정받게 될 두~세 사람의 증거
율법에는 두 사람이상의 증거를 인정하도록 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이처럼 정직한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이것을 귀히 여기고 지키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옳다 인정할 자입니다.
*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이 가진 권위와 능력 /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1)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2)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3)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4)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5)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그리스도께서도 둘 씩 짝지어 보내심
1) 효력 있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선택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둘씩 짝지어 보내시지 않아도 그들에게 이미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거룩한 정신을 따라 순종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율법의 조항대로 십자가의 증인 역시 둘 이상으로 짝지어 보내게 됨으로써 부활의 증인으로 효력을 지니게 하신 것입니다.
2) 구약성서를 근거하여 둘 이상 짝지어 보내심
70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그리스도는 그들을 둘씩 짝지어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율법의 정신을 따른 것입니다. 율법은 거룩하고 흠이 없는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 법은 인간을 정죄하고 멸망 받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 법 아래 오셔서 인간의 죄를 속량하시고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원하신 것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십자가의 대속
1) 물로 세례를 받으심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은 곧 율법아래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율법에 복종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2) 죽기까지 복종하심
십자가의 형틀을 피하지 않으시고 그것을 자기의 몸으로 감당하셨습니다. 그 고통은 물론 아버지께 버림받는 아들의 아픔을 겪으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은 곧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사실을 증거 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 행위를 자랑할 수 없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 (0) | 2007.10.06 |
|---|---|
| 은혜와 권능이 충만했던 스데반 (0) | 2007.10.06 |
| 크리스천이 기뻐할 일 / 눅 10:16~20 (0) | 2007.09.29 |
| 크리스천에게 위임하신 권위 / 행 16:6~18 (0) | 2007.09.29 |
| 그리스도의 영광과 권능 마 17.1~8 (0) | 2007.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