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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광과 권능 마 17.1~8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9. 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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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광과 권능 마 17.1~8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시던 제자 셋과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셔서 기도하신 후 모세와 엘리야 만나셔서 대화하시던 모습을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이 목격하게 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경험한 것은 인간세계의 경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허락된 자들만이 볼 수 있는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할 수 있는 사람은 곧 천국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1. 천국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

1)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권능을 맛보았고 그 사실에 대한 증인

예수께서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났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옷도 빛과 같이 희어졌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찬상의 사건이며 인간이 보았다는 것은 이 사실을 그들만이 경험한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우리가 경험하며 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서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2) 천상을 경험했던 제자들에게 그 사실을 비밀로 할 것을 말씀하심

부활하시기 전까지 그 사실을 비밀로 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보았지만 보았다고 말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인 것입니다. 그들이 본 것은 그들에 큰 복이었습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기뻐서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일정기간 그것을 비밀로 하실 것을 당부하신 것입니다.

 

2. 인간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뜻

1) 베드로는 기뻤고 그곳이 좋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곳에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해, 또 하나는 모세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짓겠다고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이 선택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도리어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지금 자신 경험한 것과 그것을 좇는 것과 지금 내가 주어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만 집중되기 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포함하여 전 인류에 대한 관심에 집중되어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의 위로와 사랑

1)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하심

그들은 자신들만 생각하고 자기를 위한 것만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관심과 뜻은 전 인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나의 문제에만 국한 되어 나만을 생각하고 나의 문제만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나를 포함한 전 인류를 향하여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시야를 넓혀야만 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2)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제자들

그들은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 그 사실을 묻데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밝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왔지만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그를 대우하고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자도 그와 같이 고난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기관들이 말하는 엘리야가 곧 요한인 것을 알았지만 인자가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시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부활하신 후 그들에게 나타나실 때까지 전혀 깨닫지 못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인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에 대하여 그들이 역사 속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하여 기록하여 보존된 것이 곧 성경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하여 선인들의 신앙과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또는 살지 못하여 겪었던 고난의 역사도 함께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선인들의 신앙과 경험을 통하여 우리가 전수 받게 된 신앙의 유산입니다. 우리도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얻게 된 삶의 경험들을 또한 후대에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곧 나의 삶 속에 말씀과 함께 역사하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것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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